<인사이드 아웃> : 시네마 에모티오 나는 온전히 살고 있다. 적어도 부모님 앞에선 그런 척한다. 반대로 친구, 연인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척, 턱없이 강한 척한다. 둘 중 어느 것이 진짜일까? 보여주고 싶은 나를 융은 페르소나(persona)라고 불렀다. 또 혼자 있을 땐 끝없이 불안해 한다. 결정장애에 귀차니즘까지 한심하기 그.. 누크의 사선(국어판) 2015.07.17
<인사이드 아웃> : 시네마 에모티오 나는 온전히 살고 있다. 적어도 부모님 앞에선 그런 척한다. 반대로 친구, 연인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척, 턱없이 강한 척한다. 둘 중 어느 것이 진짜일까? 보여주고 싶은 나를 융은 페르소나(persona)라고 불렀다. 또 혼자 있을 땐 끝없이 불안해 한다. 결정장애에 귀차니즘까지 한심하기 그.. 카테고리 없음 2015.07.14